여배우

노출로 주목받은 여배우 top6#영화에서 노출한 여배우

heffyend0203 2019. 7. 30. 21:51

6위.임지연

인간중독이라는 영화로 데뷔한 임지연은 이 영화로 큰 성공을 거뒀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연기논란의 휩싸이고 영화의 작품성도 떨어져 그렇게 호평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간신이라는 작품을 통해 또 다시 노출을 선보이며 부담감을 안고 연기에 임했고 

작품은 작품성과 흥행에 성공하며 임지연은 논란에서 벗어났습니다.

그 이후 여러작품에서도 모습을 드러내며 흥행성 있는 여배우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5위.강한나

영화나 드라마보다는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 당시의 파격적인 드레스로 더 알려져 있는 강한나

그녀는 2015년 영화 순수의 시대의 주연을 맡아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인바 있습니다. 

물론 강한나가 순수의 시대 노출만으로 대박났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영화출연 이후 드라마와 예능에 자주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4위.박시연

2012년 영화 간기남에서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노출연기를 보여줬습니다.

그녀는 영화 간기남에 출연이 확정되기 전까지 노출씬이 있는지 몰랐다 하는데

촬영도중 노출씬이 있는지 알고 망연자실해 펑펑 울었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그녀는 프로정신을 발휘하여 상대배우의 손동작 하나까지 계산해 촬영을 마쳤다고 합니다.

3위.송지효

송치효는 2008년 영화 쌍화젬에서 생애 첫 노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쌍화점은 조인성과 주진모라는 배우의 출연과 동성애를 다룬 영화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았는데

거기에 떠오르는 신예였던 송지효의 노출까지 더해져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쌍화점 출연이후 송지효는 영화, 드라마, 예능까지 출연하며 최고의 여배우로 성장했습니다,

2위.김고은

영화 은교에서 20살의 어린나이에 파격적인 노출연기를 선보이며 스크린에 등장한 김고은.

은교가 개봉전부터 상당한 수위의 영화임을 알고 있었지만 당시 영화를 본 사람들은 

이제 까지의 한국영화중 가장 높은 수위의 노출씬 이었다며 김고은의 연기에 감탄 했었습니다.

다행히 영화의 흥행도 준수했고 김고은 이라는 신예여배우의 존재도 확실히 각인시켰죠.

이후 그녀는 드라마 도깨비가 초대박을 치면서 최고 여배우(?)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1위.김태리

최근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세 여배우로 떠오른 김태리.

앞으로는 김태리의 노출연기는 보지 못하겠지만(?)

그녀의 생애 첫 노출연기는 2016년 김민희와 함께 출연한 영화 아가씨가 입니다.

영화 아가씨는 동성애를 주제로 한 영화이자 협의 불가능한 노출수준이라는 

캐스팅 조건으로 화제가 된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김태리는 아가씨를 통행 청룡영화제 신인여우상, 아시안 필름어워드 신인상을

받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고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세중의 대세로 거듭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