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google_ad_client: "ca-pub-2499025553917443", enable_page_level_ads: true }); time traveler :: 마녀2 제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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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가 인기를 끈 이후 "마녀2"에 대한 기대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박훈정 감독이 '마녀2'에 대해서 언급을 해서 화제다 
영화 마녀는 신인 여배우 김다미가 주연을 맡은 액션영화로 개봉전에는 흥행과 평가에 대해서 의문스러웠지만 개봉 이 후 흥행을 하며 불신을 잠재웠다.
마녀는 기억을 잃은 채(?) 살아가는 주연 김다미 양이 보여주는 통쾌한 액션신이 영화의 흥미를 더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는 후속작을 예견하는 장면으로 끝나 2편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과 호기심을 더했다.
박훈정 감독은 인터뷰에서 3부까지 계획을 했었지만 하지만 그 이후에도 끝나지 않을 수 있다고 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이어 박 감독은 처음부터 시리즈 기획이었고 다음 이야기가 있는 거라 다음 편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영화에서 각인시키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영화에서의 캐릭터들 중 아까운 캐릭터들에 대한 솔로무비 계획과 다른 영화와 합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고, 그리고 죽은 캐릭터들중 누구를 살리 것인지 배우들의 스케줄을 고려해 수정을 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한편 익스트림무비 김종철 편집장은  '마녀2' 를 목표로 현재 시나리오를 작성 중 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 마녀의 끝 장면에는 김다미(구자윤 역)가 조민수(닥터 백 역)의 동생인 중년여성을 찾아가면서 막을 내린다.

'마녀' 끝장면에는 김다미 이후 만들어진 인간병기로 추정되는 여성이 나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갑작스럽게 등장한 김다미를 경계하는 중에 조민수 동생은 "아니야, 엄만 괜찮아"라는 대사를 내뱉으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마녀2는 2020년 촬영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세사람이 나올지 않을까 사람들은 추측을 하고 있다.

한편 영화 '마녀'는 지난 2018년 개봉, 약 3백만명의 관객수를 동원한 바 있다.

Posted by heffyend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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