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거기서 포켓몬의 끝판와 뮤츠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그 이후 흑막의 그림자가 주인공일행이 연구소에 왔다는 것을 알게 되고 실험실 몬스터들 조종해 주인공일당들과 전투를 벌이게 만들고 피카츄는 부상을 당합니다.
피카츄를 치료해주는 과정에서 뮤츠가 나타납니다. 바로 그때 흑막이 뮤츠를 잡아가게 됩니다.
피카츄와 주인공들은 역추적을 하면서 바로 이 일을 꾸며낸것은 바로 하워드 클리포드라는 것을 알아냅니다.
하워드는 인간과 포캣몬을 합쳐 인간의 진화를 계획했던 것입니다.
본인은 뮤츠과 되서 그 계획을 실행할려고 하죠.
그런 하워드의 맞서서 싸우는게 영화의 결말입니다. 피카츄의 정체가 나중에 밝혀지는데 그건 여러분들이 보고 알아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뭐 이렇게 영화는 그게 눈에 뛰는 스토리이 없이 악당이 있고 그걸 캐내려는 선한 주인공들이 있다는 사실그게 스토리에 전부라고 볼수 있습니다. 다만 앞에서 언급 했듯이 영화는 스토리 보다는 원작인 만화 포켓몬스터들을 그래픽으로 구현해내는 데 더 힘을 쏟았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캐릭터자체에서도 느껴질수 있습니다.
주인공 팀굿맨자체가 딱히 merit가 없고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며 단지 아버지의 뒤를 쫒을 뿐입니다.
여자 캐릭터 루시도 딱히 눈에 뛰지를 않습니다. 분량이나 대사가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며 주인공과의 관계가 깊이 있는 관계도 아니고 특별히 눈에뛰게 활약을 하지는 않습니다.물론 눈에는 의지가 강하게 드러나지만 영화에서의 분량은 그렇지 못하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피카츄는 원작에서는 굉장히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그 캐릭터 목소리를 라이언 레이놀즈가 연기를 하니까 귀엽움이 난해하고 집중이 되지 않습니다. 라이언의 허스키하고 수염난 얼굴이 생각나는 것 같기도 하고. 귀여운 목소리는 많이 나오지를 않습니다. 인간말을 하는 피카츄와 나중에 밝혀진 주인공과의 관계에 대해서 크게 언급을 해주지도 않아서 마음속에 답답함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을 또 다시 언급을 해보자면 포켓몬들의 능력을 담은 그래픽이 많이 모자랍니다. 피카츄의 전기공격이 그렇게 많이 나타나지도 않고 다른캐릭터들도 꼬북이가 물뿜는거 리자몽이 불뿜는거 정도 밖에 보여주지 않아서 포케몬스터 팬들이라면 많이 아쉬움이 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