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해 일본놈들이 반도체 핵심소재 등등 수출규제를 통해 개수작을 부리고 있는데 그 파장이 연예계에 퍼지고 있다.
4일 반도체 안에 3개부품을 한국에 수출할 때 절차를 까다롭게 해서 한국에 대해 수출로써 보복을 하기 시작했고, 이것은 역사적인 문제에 대해서 경제적인 부분을 끌어들여 옹졸하게 보복 조치를 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에 이러한 태도에 대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 불매운동을 벌여야 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상품불매는 물론 일본여행도 가지말자는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다.
급기야 한국에서 활동하는 일본 국적 연예인도 쫓아내자는 곽격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 대상중에
트와이스 사나, 모모, 미나와 아이즈원의 미야와키 사쿠라, 혼다 히토미, 야부키 나코 등등이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러한 움직임은 너무 과격하다며 자제하자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이러한 반일 움직임속에 지 생일이라고 배우 이시언은 일본여행 와서 좋다며 지인들과 일본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했는데, 약속되어 있던 여행이라고 하더라도 지금 이 시기에 일본 여행 왔다고 게시물 올리며 좋아하는 꼴이 영 아니다 라고 비난글을 쏟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