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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07.24 저스티스 리그 후기#저스티스리그 2 나오기 전 복습
  2. 2019.06.23 아쿠아맨 관람 후기

오늘은 저스티스 리그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스티스 리그2 가 2019년 개봉한다고 합니다.

과연 재미있을지는 의문이겠으나 그래도 새벽의 저주를 통해서 데뷔해 좋은 반응을 얻고

수어사이드 스쿼드, 원더우먼, 아쿠아맨, 슈퍼맨  대 베트맨:저스티스 리그의 시작과 같은

DC의 요즘 최근 영화들을 기획,제작,감독을 맡았던 잭스나이더 감독이 연출을 한다니까

기대를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마블과 대조를 이루어 많이 비교하기도 하는 데 약간 아니 좀 많이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작품성에서 차이가 난다기 보다는 흥행적인 측면에서 요즘 마블이 판타지 액션 영화를

휩쓸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거기에 대한 대항마로써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 까 기대하는

측면도 있고 그리고 기존에 전통적인 슈퍼맨, 원더우먼, 베트맨과 같은

미국특유의 감성적인 히어로들이 포진해 있어서 아마도 저스티스 리그2를 많이 기대할 수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

 

슈퍼맨은 죽었습니다. 슈퍼맨 대 베트맨: 저스티스 리그의 시작을 참고 하시면 왜 죽었는

지 아시게 될겁니다. 슈퍼맨은 죽고 세상은 혼란에 빠집니다.

범죄는 난무하고 심지어 테러사건도 일어나죠.

이런 상황에서 베트맨은 또 다른 위기를 감지하고 그 사실을 알아보기 위해 밤을 휘젓고

다니죠. 어느 건물에서 남의 집 재산 다 뺏어 갔고 나오는 도둑을 발견합니다. 

그를 베트맨은 줄에 메달아 묶어놓죠.

그 도둑놈 밑으로 파라데몬이라는 파리같이 생긴 괴물이 달려들고 

베트맨은 그 괴물을 죽입니다. 그 괴물은 죽으면서 3개의 상자모양에 그림을 남깁니다.

베트맨은 지구의 위기가 왔다는 것을 집사 알프레도 와의 연구결과 알게 됩니다.

그리고 저스티스 리그 결성을 위해 팀원들을 모으기 시작하죠.

첫번째 아쿠아맨을 만나러 갑니다.

항구가 있는 마을로 베트맨은 아쿠아맨을 만나러 갑니다.

그의 이름은 아서커리. 영화 아쿠아맨을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아틀란티스 제국의

왕이 된 사람이죠.

참고로 아쿠아맨2도 나옵답니다.

여하튼 아서커리와 만나서 베트맨은 지구가 위기에 처했으니 도와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거부하죠 간섭받기 싫다고 설득을 하지만 거부하고 물속으로 사라집니다.

여기서 아까 언급한 3개의 박스를 설명해야 될 것 같네요.

마더박스라고 하는 이 상자들은 인간, 아틀란티스 제국 그리고 아마존인들인 

스테판울프에게서 뺏았아 보관하고 있었죠. 마더박스는 여러행성을 거쳐서 지구까지

왔는데 3개 박스가 모이면 스테판 울프에 고향처럼 생지옥으로 바뀌고 스테판 울프는

그 힘을 이용해서 인간들 포함 기타등등을 무릎을 꿇릴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런 혼란속에 스테판울프는 아마존에 침략합니다.

거기서 아마존인들과 뜨겁게 한 판 벌이고 마더박스를 뺏았으려고 하죠.

나중에 자신의 세상이 오면 나를 사랑하게 될 거라는 토나오는 소리를 하면서 결국엔

마더박스를  탈취해 사라집니다.

그리고 아마존인들은 아마존 사원에 불화살을 날려 이 사실을 다이애나 프린스=원더우먼

에게 알립니다.

그 불빛을 본 다이애나는 베트맨을 찾아가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빅터스톤(기계인간)과

배리 알렌(플래시맨)을 설득하고 세상을 구할 모의를 하죠.

배리알렌은 번개에 맞아 엄청 빠른 속도를 지니게 된 취준생 겸 히끼꼬모리 입니다.

어렸을 때 아빠가 엄마를 살해했다는 이유로 아빠는 감옥에 가 있고

본인은 여기저기 빈집을 전전하면서 살고 있죠. 그런 배리에게 베트맨이 찾아갑니다.

그에게 세상을 구하기 위해 팀을 모으고 있다면서 같이 합류 해달라고 제안합니다.

배리알레은 바로 수락합니다. 왜냐하면 친구가 없다내요.

원더우먼은 빅터스톤을 찾아갑니다. 얘도 히끼꼬코리입니다. 원더우먼은 도움이

필요하다며 같이 합류하기를 부탁하죠. 하지만 그는 혼자가 편하다고 합니다.

그 사이 아틀란티스에 스테픈울프가 찾아와 마더박스 하나를 또 훔쳐가려합니다.

이때 반가운 이가 나타나는데 엠버허드가 아틀란티스의 공주로 나옵니다.

스테판울프랑 싸우지만 얻어 터지고 마더박스는 뺏깁니다.

스테판 울프는 나머지 마더박스를 찾기 위해 스타연구소 직원들을 잡아갑니다.

잡아간 직원에 빅터스톤 아버지가 있는데 그가 마더박스 위치를 알고 있기 때문이죠. 

정의의 사도 3명은(원더우먼, 베트맨, 배리알렌(플래시))은 스타연구소 직원들을 찾으려

하고, 그리고 자기 아버지가 잡혀간 걸 안 빅터스톤도 합류하게 됩니다. 스테판울프가

고담항의 있다는걸 알게된 정의의 사도들은 고담항의 가게되고 고담항에서 스테판울프와

파라데먼 파리떼와 맞장을 뜨게 됩니다.

저스티스 리그의 의해서 사람들은 구해지고 스테판울프는 마더박스를 찾지못하고

자리를 뜨게 되죠. 스테판울프가 사라지고 아쿠아맨이 나타납니다. 왜냐하면 아틀

란티스의 마더박스도 뺏겼기 때문에 찾으러 합류하게 된거죠.

그들은 베트맨 작업실로 모이게 됩니다.

작당모의를 하게됩니다. 어떻게하면 스테픈울프를 조질 수 있을 까.

베트맨은 빅터스톤이 가지고 온 나머지 마더박스를 이용해서 슈퍼맨을 되살리자고

제안하지만 우리의 원더우먼, 아쿠아맨, 플래시맨은 반대합니다. "생명윤리"와 "공포의

좀비"를 언급하며 위험하다 하지만 빅터스톤 히끼꼬모리는 찬성합니다.

그래서 결국엔 슈퍼맨을 살립니다. 별다른 방법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부작용이 일어납니다. 슈퍼맨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려 정의의

사도들에게 손지검을 하거든요. 하지만 애인이 나타나 진정을 시키고 사태는 수습됩니다. 

슈퍼맨은 잠시 안정의 시간이 필요하고 우리의 정의의 사도들은 스테픈울프를 찾기

위해 www(월드와이드웹)를 뒤집니다. 러시아북부의 포자르노프란

곳의 스테판울프의 기지를 찾아내고 저스티스 리그는 베트맨의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러시아로 향하게 됩니다. 비행기 안에서 아쿠아맨의 속내를 잠시 알게되면서 우정은 돈독해 집니다. 

러시아의 도착한 저스티스 리그는 스테픈울프와 맞딱뜨리게 되고 한참을 싸우게 됩니다.

맞고 때리고를 반복하고, 빅터스톤은 마더박스를 해체 할려고 하다가 다리고 잘리고,

플래시맨은 더럽게 빠르게 다니며 파리떼들을 전기로 지지고 다닙지만. 스테픈 울프에게는

살짝 역부족 인 것 같죠. 이때 우리의 슈퍼맨이 나타나고 그는 스테픈울프를 주먹 몇방으로

날려 버립니다. 쨉도 안되죠.

마더박스는 3개는 결국엔 뭉치지 못하고 해체가 되며 결국엔 꽃피는 봄날이 오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

영화는 단순합니다. 빌런이 나타나 세상을 지배하려고 하고 DC히어로들이 뭉쳐서

그놈을 개박살 낸다는 이야기 입니다. 뭐 대단한 얘기가 있을거라고 기대한 건 아니

었기에 머리에 스트레스 쌓일 때 생각없이 보기 딱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쿠키영상도 있습니다.

"베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에서 나온 렉스루터가 나오는 데 2편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지도 저스티스 리그 마냥 무슨 리그를 만든다네요.  

뭐 하여튼 저스티스 리그의 저의 후기는 여기까지 였습니다. 안녕~~~

Posted by heffyend0203
|

오늘은 영화 아쿠아맨 관람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개봉하고 상영종료 된지 오래됐지만

기억에 남아서 쓰게 됩니다.

보기전에는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은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봉 후에는 기대에 어느 정도 부웅했던것 같습니다.

내용의 스토리는 그다지 복잡하지 않습니다.

옛날 왕조시대에 스토리를 그대로 가지고 왔다고 해야되나?

배다른 형제가 왕위계승권을 다투고 주인공이 조력자의 힘을 받아

왕위를 차지한다는 스토리입니다. 비슷한 영화몇개가 떠오르는데

하나는 킹아서, 또 하나는 옆 동네 마블의 블랙팬서 정도가 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영화는 스토리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고

내용은 그다지 중요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결론보다는 과정이 중요할 때도 있으니까요.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아쿠아맨이 저스티스리그 친구들과 지구를 구한 후 물속이든 

지상이든 선행을 배풀고 다니는데 

어느 날 바닷속 아틀란티스의 xebel왕국의 공주 메라가 아쿠아맨, 아서를 찾아옵니다.

메라는 아틀란티스의 왕자 옴=아서의 이복동생이 지상세계와 전쟁을 벌이려 한다며

아서보고 옴을 쓰러뜨리고 아틀란티스의 왕이 되달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거절하다가 옴이 점점 지상세계를 공격하자 메라를 따라 아틀란티스로 향하죠.

아틀란티스에서 아서는 옴과 맞장을 뜸니다. 하지만 그 싸움에서 아서는 패배하고 메라와 함께 아틀란티스를 도망쳐 

옴을 이길 전설의 삼지창을 찾아 사하라 사막으로 향하게 되고

거기서 전설의 삼지창의 위치가 어딘지 단서를 추적하게 됩니다.

사라하 사막에서 죽은 아틀란 왕의 메시지를 얻고 

장소는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섬으로 바뀌게 됩니다.

시칠리아 섬에서 사하라 사막에서 가저온 단서인

병(bottle)안에 있는 지도로 결국 세상 끝바다의 어딘가의 삼치창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게 됩니다. 하지만 이때  빌런들이 나타나며 도망치고 맞짱뜨고, 도망치고 맞짱뜨고를 반복하며 결국 그들을 해치우고 세상 끝 바다 어딘가로 향하게 됩니다.

삼지창을 찾는 과정에서 피라냐의 전투력보다 만배쯤되는 바다속 

에 셀 수 없는 괴물들, 아틀란티스의 또 다른 종족 트렌치에게 공격을 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서와 메라는 그들을 피해 바다속 깊은 곳으로 헤엄쳐 들어가게 되고, 깊은 바닷속으로 들어가다가 바닷속의 육지인 지구의 중심으로 들어가게 되됩니다. 거기서 죽은 줄 알았던 엄마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동시에 전설의 삼지창도 찾아내게 되죠.

그리고 거기서 삼지창을 지키는 또 다른 괴물, 카라탠 에게서 설득끝에 삼지창을 얻어내고 

다시 옴에게 도전하러 갑니다.

옴은 아틀란티스의 제왕, 7개왕국의 오션마스터가 되기 위해 아틀란티스의 다른 종족 Brine 종족(갑각류종족)과 전쟁중이었습니다. 

아서는 그런 옴을 찾아 카라탠과 함께 옴을 무찌르러 가게 됩니다.

전쟁을 멈춰 더이상의 피해를 줄이고 레어템인

삼지창을 들고 옴과 다시 다이다이를 뜨게 됩니다.

약간 아서가 얍삽한?비겁한?뻔뻔한? 느낌이 있지만

어째든 옴을 이깁니다. 그래야 되니까요. 그리고

아서는 아틀란티스의 왕이 되고 영화는 끝이 납니다.

 

스토리는 크게 눈 여겨 볼것은 없습니다.

여러가지 영화들을 짬뽕해놨다고 해야될까요?

인디아나존스, 어벤져스, 원더우먼 이런 영화들을

포함해서 고전 영웅 이야기들을 섞어 놓았습니다. 

뭐하지만 재료들을 적절히 섞어서 구성력있는 영화로

만들었다는 점의 큰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쿠아맨은 시각적인 효과의 많은 공을 들인것 같습니다.

시각적 효과는 굉장히 훌륭합니다.

일단 전설속 아틀란티스도시를 표현함의 있어서 굉장히

화려하고 현란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최첨단 수중도시, 그리고 왕족 국가이니 만큼 loyaltic 하고 심지어 아름다워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상으로 올라와 사하라 사막의 광활한 모습을 잘 담아 낸 것 같고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섬도 굉장히 이쁘기 그지없습니다.

캐릭터들을 표현함에 있어서도 바닷속 아틀란티스의 여러왕국의 종족을 표현함의 있어

화려하고 개성있게 표현해내서 만약에 아틀란티스 왕국이 있다면 저렇지 않을까하는 상상이 들 정도로 눈으로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괴수 카라탠는 영화 고질라와 비슷하고 퍼시픽림에 나오는 괴수들과도 비슷합니다. 아틀란티스의 종족들과 괴수들은 영화를 압도하는 측면이 있다고 해야될까요?

 

 

하지만 캐릭터들 중에 꽝은 블랙만타입니다. 정말 시뻘건 축구공만한 눈은 영화의 질을 떨어뜨리는데 한 몫 한 것같습니

다. 다 된 밥에 재뿌리기 라고 해야되나? 그거만 없었으면 괜찮았었는데.

그리고 마지막 한가지 의문이 드는 점은 아틀란티스 왕국이 7개라는데 6개 외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피셔맨, 트렌치, 브라인(brine),메라의 XEBEL왕국, 그리고 옴의 아틀란티스, 그리고 사하라 사막에 위치한 이제는 없어진 derserters왕국이 있는데 하나는 나오지 않습니다.

누구 아는 사람?

뭐 하여튼 영화는 기존의 평범한 히어로물의 영화이지만 괜찮은 구성력과 볼만한 시각효과가 합쳐져 DC 부활을 알리는신호탄이 된 것 같고 앞으로 저스티스리그2와 아쿠아맨2가 제작된다고 하니 기대 만빵인 것 같구요

저는 그때 다시 리뷰를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heffyend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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