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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07.09 한국액션영화 내맘대로 top5
  2. 2019.07.03 영화 사자 개봉 초 읽기

5위 아라한 장풍 대작전

경찰순경 상환은 경찰임에도 불구하고 깡패에게 맞아터지고 친구들에게도 딱히 인기도 없고 엄마한테도 무시당하는 

마음만은 착한 순경이다. 그 순경이 깡패에게 맞아 터진이후 무술 좀 배우겠다고 도장에 찾아가서 무술을 익히면서 

자신이 전설속에 내려져 오는 마루치 임을 깨닫고 세상을 구하고 자신의 본 모습을 펼쳐나가는 영화이다.

4위 아저씨

전직 특수부대 출신에 정보부요원이었던 태식이 어느 날 아내를 테러범에게 잃고 난 후

퇴직해 전당포에서 살아가던 중 자기집에 찾아오던 어린 꼬마소미가 납치되면서 

소미를 찾아나서는 데 그 과정에서 펼쳐지는 액션이 감탄을 자아낸다.

3위 짝패

2005년 온성에서 고향친구 왕재가 죽었다는 소식에 태수(정두홍)가 고향을 찾는다.

태수가 죽은 이유에 대해서 의문을 품고 동네 동생 석환(류승완)과 함께 뒤를 께 던 중에 

고향친구 필호(이범수)가 연관되 있다는 걸 발견하고 수사를 하던 중에 필호의 사주를 받은

동네 깡패들이 태수와 석환을 공격하는데 그 과정중에 펼쳐지는 액션이 훌륭하다.

2위 친구

준석(유오성), 동수(장동건), 상택(서태화), 중호(정운택) 이 네 사람은 초딩때부터 친구이다. 이 친구 네 명 이 고등학교를 거쳐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많은 갈등을 겪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펼쳐지는 액션은

멋지고 현란하다기 보다는 무섭고 묵직하고 살벌하다는 느낌을 준다. 아 역시 싸움은 기술이 아니라 기싸움이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영화이다.

 

1위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대한민국 액션영화의 한 획을 그 은 작품으로 우리나라 액션영화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전과 후로 나뉜다는 말이나올 정도로 훌륭한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줄거리는 마약상(송영창)을 살해한 장성민(안성기)을 쫓는 형사들의 이야기를 담았고 형사 역할에는 박중훈, 장동건이 맡았다. 줄거리는 단순하다. 살인범 장성민을 쫓는 스릴러 영화이다. 하지만 영화에서 보여준 다양한 촬영기법을 통한 역동적이고 현란한 영상은 액션영화의 품격을 올리는 데 이바지 했다.

 

 

 

 

 

 

 

 

 

 

 

 

 

 

 

 

 

 

Posted by heffyend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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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자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 신부'(안성기)를 만나 악에 혼란에 빠진 세상을 구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세 사람이 출연한다.

예고편과 제작기 영상에서 보여주 듯 영화는 화려한 비주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주환 감독은 "선과 악의 거대한 싸움 그리고 주인공 용후와 안 신부의 뜨거운 드라마도 있는 영화다. 여태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공을 들인 작품"이라고 밝히며 영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촬영감독 조상윤은 "판타지적인 설정들을 현실 위에 어떻게 안착을 시키느냐가 중요했다. 카메라로 MSG를 넣지 않고 촬영하려 했다"고 밝혔고, 박영식 무술감독은 "동물적인 움직임을 많이 주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또 특히 극중에서 악역으로 나오는 우도환은 악역에 알맞은 특수분장으로 영화의 극을 살렸고, 거기에 디테일한 소품과 공감각적인 촬영장 세팅이 '사자'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다.

어릴 적 아버지를 돌아가시고 격투기 선수로 살아가는 용후(박서준)는  
어느 날 손에 알 수 없는 상처가 생겨서 
도움을 청할 만한 사람을 찾아간다. 

거기서 바티칸의 구마사제 안성기를 만난다.

안성기를 통해 자신의 상처난 손에서 특별한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것을 통해 세상의 퍼져있는 악에 대항해서 싸우기 시작하는데
악의 배후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를 찾아나서고 그의 악과 싸움기 시작하는데.......

세상을 구원할 악의 사자가 온다.

 

Posted by heffyend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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