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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6.01 콜#박신혜, 전종서 주연#김성령, 이엘
  2. 2019.07.03 여배우 중 몸매 Top5

 

 

 

2020년 3월에 개봉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서 개봉이 장기표류중이다.

제작사는 용필름이다. 그리고 배급사는 NEW에서 배급하기로 한 영화이다. 두 회사는 이 영화의 대해서 무조건적인 흥행작이라며 지금 개봉할 수 가 없다는 입장이다. 두 회사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개봉할 영화들도 이런 고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소문도 들렸다. OTT서비스(ex.넷플릭스)를 이용해서 개봉할 것이라는 소리도 들렸지만 하지만 극장 개봉을 최종 결정했다라는 후문이 있다. 

 

 

영화의 감독은 이충현 감독이다. 장편영화는 지금까지 찍은 적이 없고 이번 영화가 장편 데뷔작이다. 그는 단편영화"몸값"으로 여러 영화제에서 상을 수상하는 등 연출에서 두각을 드러냈고 그에 대한 영화사의 기대가 앞서 말했듯 큰 듯하다. 영화의 출연진은 주요 배우가 모두 여성이다.  주연으로는 박신혜, 전종서이다. 박신혜는 이미 알려져 있 듯 탑배우로써 아역부터 시작해 성인된 지금까지 한번의 흔들림없이 모두 좋은 작품을 만나 좋은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전종서는 이번 작품이 2번째이다. 전작은 거장 이창동 감독의 "버닝"이다.  "버닝"은 칸영화제서 국제비평가연맹상을 수상 했다. 더불어서 전종서 또한 아주 큰 주목을 받으며 단숨의 충무로의 기대주로 주목받았다.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다.

 

 

“거기 지금 몇 년도죠?”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온 ‘서연’(박신혜).
 집에 있던 낡은 전화기를 연결했다가 ‘영숙’(전종서)이란 이름의 낯선 여자와 전화를 하게 된다.
 ‘서연’은 ‘영숙’이 20년 전, 같은 집에 살았던 사람이란 사실을 깨닫고 그때부터 두 사람은 우정을 쌓아간다.
 
 “내가 말했지, 함부로 전화 끊지 말라고.”
 그러던 어느 날, ‘서연’과 ‘영숙’은 각자의 현재에서 서로의 인생을 바꿀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된다.
 ‘영숙’은 20년 전 죽은 ‘서연’의 아빠를 살려주고, ‘서연’은 ‘영숙’의 미래를 알려준 것.
 그러나 자신의 끔찍한 미래를 알게 된 ‘영숙’이 예상치 못한 폭주를 하면서 ‘서연’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금기를 깨버린 전화 한 통
 살인마가 눈을 뜬다

네이버참조

 

 

영화는 20년의 차이가 나는 과거와 현재가 전화로 서로 연결되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담고 있다.

일단 장르적 쾌감이 눈에 확뛴다. 전화 한통으로 현재가 바뀌고 과거는 현재를 알게되며 거기서 본인은 운명을 알아버린 영숙(전종서)의 감정에 폭발로 일어난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은 듣기만해도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런 긴장감 넘치는 미스테리 스릴러는 여태까지 '아가씨', '독전' 등 강렬한 작품들을 선보였던 용필름이 이 작품에 기대를 거는 이유이기도 하다. 거기에 딸(서연)을 지키려는 엄마 김성령과 영숙의 운명을 바꾸려는 영숙의 엄마 이엘의 역할은 이 영화를 좀더 흥미진진한 영화로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heffyend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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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김사랑

김사랑 미스코리아로 데뷔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고

드라마, 영화, cf에서 보여줬듯이 그녀의 몸매는 탄성을 자아낼 만하다.

올해로 78년생 42세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몸매는 데뷔 때 보다 좀더 육감적이고

탄탄한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단연 Top5안에 꼽힐 만하다. 

2.이다희

슈퍼모델로 데뷔해 지금까지 연기자로서 꾸준희 활동하고 있다.

드라마에서 시크하고,단아하고,세련된 이미지가를 보여주고 있는 그녀는

거기에 시너지를 더하는 몸매를 가지고 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175cm의 8등신에서 나오는 섹시함과 그리고 살결에서 보여준 탄력있는 피부와 몸매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부러움을 이끌어 내고 있다.

3.박신혜

박신혜는 이승환의 뮤직비디오로 데뷔해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주목을 얻은 후 지금까지 꾸준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녀의 몸매는 방송이라던지 cf,화보에서 좀더 두드러 지는데 모델처럼 크지는 않지만 완벽한 비율과 매끈한 몸매로 

주목을 받고 있고, 게다가 그녀의 청순한 얼굴은 그녀의 몸매를 더욱더 부각시키고 있다.

4.진세연

처음에는 아이돌의 관심이 있어서 주얼리 백댄서로 활동을 했다. 그때 부터 몸매가 두드러지기 시작했다고 본다.

역시 크지 않은 키지만 탄탄하고 비율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 드라마 각시탈에서의 목욕신은 그녀가 육감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구나 하고 짐작할 수 있었고 영화 '위험한 상견레"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나온 장면은 짐작이 틀리지 않았구나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육감있고 매력적인 몸매에 청순하기까지해 사람들을 미치게 하고 있다.

5.신세경

1998년 서태지 'Take 5' 포스터 모델로 데뷔해서 벌써 데뷔 22차가 되는 여배우이다.

그녀의 몸매는 영화 타짜2에서 잘 드러난다. 타짜2에서 팬티를 벗으며 엉덩이를 노출한 그녀가 한말은 아직 나의 뇌리에 박혀 있다. "나는 뒤태가 예뻐" 그도 그럴것이 다른 영화에서도 그녀의 몸매는 도드라진다. 특히 영화 오감도에서의 베드신 장면은 그녀의 몸매가 보통이 아니구나를 확인할 수 있었고 각종 화보에서 보여준 그녀의 몸매는 감탄을 금지못할 지경이다. 

Posted by heffyend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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